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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외무성 ‘대남 비난’, 일일이 대응할 필요 못느껴”

  • 작성자 사진: 속보왕
    속보왕
  • 2019년 8월 12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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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12일 북한 외무성 관리가 우리 군을 비난한 것과 관련 “일일이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는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에서 군을 조롱하고 미사일 사거리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얘기했는데, 이에 대해 국방부 공식 논평이나 반응은 없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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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ilyfeed.kr/2169139/15655796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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