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작성자 사진속보왕

'신림동 강간미수 영상' 30대 첫 재판…'성폭행 의도 없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김연학 부장판사)는 12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주거침입강간) 등으로 구속기소 된 조모(30)씨에 대한 첫 공판을 심리했다. 머리와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채 재판에 처음 출석한 조씨는 모든 절차가 진행되는 내내 어두운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재판장이 할 말이 있느냐고 묻자 "없다"고 작게 읊조렸을 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dailyfeed.kr/2169139/156559237184

조회수 17회댓글 0개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