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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숲길 고양이 학대 처벌 청원 20만 돌파 

  • 작성자 사진: 속보왕
    속보왕
  • 2019년 8월 12일
  • 1분 분량


정 모씨는 오래 전 고양이에게 할큄을 당한 적이 있고, 고양이가 너무 많다는 이유로 이같은 일을 벌였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는데 그는 자두 외에도 근처 고양이들을 위해할 목적으로 세제로 보이는 물질을 사료에 섞은 사실도 드러났다. 동영상이 확산하면서 사건은 큰 주목을 받았고, 정 모씨에게는 이례적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구속영장은 기각됐지만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여론이 잘 드러난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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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ilyfeed.kr/2169139/15655913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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